간만에 접속해서 글을 쓰고 닫으려다, 다시 보니 제목이 보이네.
중2병같으면서 나름 철학적이면서도 매우 합리적인 제목이기도 하다고 흐믓하기도 하고...
세상 모든 것은 모아니면 도, 즉 1/2 = 50%의 확률이라는 개인적 사상에,
지금 여기 존재할 가능성이 살짝~♡ ※ 정말 살짝이다, 그러니 α값이 0으로 수렴하니, 엔간하면 0!
높은 정도가 딱 좋다. 많이 올거도, 열심히 할거도 아니지만, 잊지않고 그렇게 존재하겠지.
그래, 그 정도가 좋다. 사랑도 삶도, 인생의 의미도... 50%미만이면 웬지 무책임해보이지만,
50%를 넘으면 강박관념 또는 의무감에 짖눌릴거 같기도 하고..
해서 정중앙 1/2=50%에 있으려 하지만 그러면 또 삶을 너무 Random하다는 지적을 받지 싶어
살짝 가중치를 주는데, 그게 거의 0에 수렴하니 확실히 Positive하지만 절대량은 미미한 ㅋㅋㅋ
완벽하다! 그래서 삶도 항상 경계에 서있는 느낌으로 사는건가?
삶의 제목을 바꾸고 싶기도 하다가도 의미없어 보이기도 해보이고....
때론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 싶기도 하다가도.. 쏟아부을 Resource에 귀찮기도 하고....
그래, 나란 남잔 포기가 빠르지.ㅋㅋ 하지만 때론 물고 늘어지고 싶다. 그냥, 물고 싶어.
질질질하는게 싫지만, 그냥 물고 싶기도 하고... 모호한 회색분자 다운 txt라서.. ㅋㅋ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