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모모(モモ~) talk

유명하다는 야마나시産 モモ! 

복숭아란 발음도 귀엽지만, 모모(モモ)가 더 귀엽다.
공짜로 주길래 몇개 집어먹고, 도의 상 1박스를 사서, 나누어 가져가게 되었는데....
세상에나! 몸이 약해졌나보다. モモ 2개먹고 온몸에 알러지(=두드러기)가 바바바바바박!
가려워서 벌떡일어나 전신샤워하고, 거울보다가 깜짝 놀랐다.
천만다행으로 알러지 약을 하나 가지고 와서 먹고선 진정이 되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두드러기로 호흡기곤란으로 병원가야된다는 글을 읽다보니... 
ㄷㄷ 두드러기+소름.
약 먹고 진정되는 느낌이라.. 잠을 잤다. 
혹시나 호텔 침구때문인가해서 옷 다 입고 이불 위에서 수면모드.

ps : 누구 (같이 오신 양반)말처럼, 진짜 가지가지 한다. 아오....